우리가 살아가면서 염려 하는 것의 40%는 결코 일어나지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중심적 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의 고통은 포용할 줄 모릅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걱정거리를 찾아 나섭니다. 근심, 걱정이 우리를 붙잡고 있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죽었을 때는 벌레가 육신을 먹고 살아서 숨쉬고 있을 때는 근심과 걱정이 정신을 먹는다고 합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근심,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조용한 마음으로 나를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십시오.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른 아침에 울리는 자명종 소리가 짜증스럽게 들리십니까?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달빛을 보고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은 별빛을 보고도 감사 할 줄 압니다. 별빛을 보고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은 촛불을 보고도 감사할 줄 압니다. 촛불을 보고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은 살아 숨쉬고 있는 그 자체가 감사입니다. 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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