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먹는 것을 편식이라고 합니다. 일을 즐겁게 하는 것과 억지로 하는 것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그 열매가 신통치 않았다면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이너스적인 사고로 일을 해왔는지 되돌아 봐야 할 것 입니다. 아니면 엉뚱한 방향의 노력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며칠 남지 않은 날이지만 되짚어 보고 잘못을 찾아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플러스적인 사고로 무장이 되어 있는지 확인 해봐야 겠습니다. 내년에는 전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큰 감동이 우리 앞에 다가오길 기대 합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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