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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드, 송강호 손 덥석 잡으며 팬심 드러내

송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1/04 [19:00]

브래드 피드, 송강호 손 덥석 잡으며 팬심 드러내

송승환 기자 | 입력 : 2020/01/04 [19:00]
‘NEON 트위터’ 캡처.
‘NEON 트위터’ 캡처.

[세종경제신문=송승환 기자] 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배우 송강호를 만나 팬심을 드러냈다.

영화 ‘기생충’ 미국 배급사 네온(NEON) 측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에서 “송강호의 팬 브래드 피트가 송강호를 만났을 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송강호의 손을 덥석 잡았고 송강호는 활짝 웃고 있다. 배우 이선균과 이정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이 모습을 지켜 보고 있다.

지난달 4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앞둔 어워드 시즌을 여는 대표 시상식 중 하나인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AFI)상에서 ‘기생충’은 2019 올해의 영화 (AFI Motion Pictures of the Year)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비 영어 장편극영화가 특별상을 받은 사례는 ‘아티스트’, ‘로마’에 이어 ‘기생충’이 3번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이 미국을 방문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화 ‘기생충’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 받고 있다. 전미비평가협회에 이어 뉴욕비평가협회가 선정하는 외국어영화상도 수상했다.

‘기생충’은 다음달 9일 열리는 미국 최고의 영화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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