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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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교수는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검찰의 자신에 대한 기소를 '검찰 구테타'라고 말한데 대해, "최 비서관은 자신을 대통령이라고 믿는 모양"이라며, "망조 든 청나라 황실 내시의 횡포를 보는 듯"하다고 자신의 페에스북에 썼다.
다음은 진 전 교수가 24일자 페이스북에 올린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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