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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박우석 예비후보, 입장과 4·15총선 각오 발표-. 이인제 전 의원 무소속 출마 의사 철회, 고향발전 큰 발자취 ‘호평’-. 이기원 전 계룡시장과 심정수 금산군의원 입당, 보수결집 필승 ‘다짐’[세종경제=권오헌 기자]“이번 총선에서 무능과 오만한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기울어진 대한민국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박우석 예비후보(논산·계룡·금산. 미래통합당)는 18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실에서 이인제 (전)의원의 무소속 출마 철회에 따른 입장과 4.15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전략 등을 발표와 이기원 (전)계룡시장, 심정수 군의원 입당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박우석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이인제 전 의원님께서 지난 17일 무소속 출마 의사를 철회하는 큰 용단을 내려 충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그 업적의 큰 발자취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미래 통합당 입당의 큰 용단을 내려주신 존경하는 심정수 금산군의회 의원님과 이기원 (전)계룡시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예를 표하며 여러분들의 결단은 저에게는 천군만마의 힘”이라며 총선에서의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특권과 관계의 상징인 조국 전 장관의 수호와 대변자 역할을 해온 김종민 의원을 심판해 시민 여러분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김종민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며 국회의원의 품격과 절제된 언어는 찾아볼 수 없고 그의 막말만이 국민들의 기억에 남았다.”고 지적했다. 박우석 예비후보는 이번 4.15총선에 임하는 각오로 ▲문재인 정권 심판(대한민국은 헌법질서를 지키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문재인 정권 분신인 김종민 의원 심판(우리 지역의 일꾼이라 자처하며 지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이권을 위해 중앙정치무대에서 좌파독재정권의 총알받이 역할에 혼신을 다하는 배반의 정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논산시의 通 큰 발전을 위하여! 계룡시의 더 强하기 위하여! 금산군의 新가치 창출을 위해!)등 유권자 여러분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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