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권오헌 기자]이영돈 PD의 ‘착한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제품 3+3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영돈 PD가 심혈을 기울여 직접 개발 개합해 만든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착한프로바이오틱스 100억’은 한국인의 장에서 추출한 특허 유산균주(Lactobacillus plantarum, Lactobacillus salivarius, Lactobacillus fermentum, 메디오젠 특허 보유)로 배합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17종의 유산균을 모두 넣어 배합하였고, 이산화규소 등 부형제는 배제했다. 호박 분말과 다당류 단백질로 코팅하는 특허 코팅 기술인 SP복합 코팅 기술력을 통해 생유산균 1000 억마리 중 100억 마리가 장에 살아서 도달하도록 했다. ‘착한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할인 이벤트는 이영돈 PD의 건강한먹거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leeyoungdonpd)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영돈 PD의 건강편지 1편 - 프로바이오틱스 안녕하십니까? 이영돈입니다. 여러분 프로바이오틱스란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정확히 프로바이오틱스가 무슨 말인지는 아십니까? 그냥 ‘유산균’ 정도로만 아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인간은 세포수가 약 37조개 정도 되는데 박테리아 등 미생물 수는 100조가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미생물 대부분은 장에 살고 있습니다. 몸속의 미생물은 ‘유해균’과 ‘유익균’으로 나눠집니다. 세계보건기구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살아있는 상태로 적정량을 섭취했을 때 숙주 체내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이라고 정의합니다.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균 중 중요한 하나입니다.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프로바이오틱스를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장내미생물 균총(Microflora)의 균형 개선을 통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등의 기능을 하는 건강신품 원료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인정한 겁니다. 다만, 유산균을 비롯한 세균 등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위와 쓸개를 거쳐 소장까지 도달해 증식 및 정착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장에서 유용한 효과를 나타내야 하며 독성이 없는 비병원성이어야 합니다. 주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먹는 김치, 치즈, 요거트 등은 발효 식품에 있는 유산균으로 장내 환경을 변화시켜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기능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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