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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 288억 추가 융자지원

9월에 4차 융자지원금 신청 접수 예정... 125억 추가 지원

라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4:28]

강남구,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 288억 추가 융자지원

9월에 4차 융자지원금 신청 접수 예정... 125억 추가 지원

라영철 기자 | 입력 : 2020/07/31 [14:28]
서울시 강남구청
서울시 강남구청

서울시 강남구가 중국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지원 한다.

강남구는 31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상반기 65억 5,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 데 이어 288억 9,300만 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추가로 융자지원 한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차 모집을 해 28일 기금심의회를 열어 융자지원을 신청한 중소기업·소상공인 222개 업체에 288억 9,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 1.2%의 금리에 1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최초 1년 거치 기간에 이자 납부는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구에서 전체 지원한다. 

또한 구는 원금상환이 어려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원금 상환 시기를 유예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중 4차 융자지원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125억 5,7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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