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9월 한달 동안 최대 500만 원까지의 역대급 혜택을 포함한 다양한 모델의 가격 할인과 특별 증정품 제공 등의 '월간 모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소비를 돕고 구매 부담을 최소화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차종은 ▲투어링 라인업인 CVO™ 전 차종과 로드킹 스페셜 ▲소프테일 라인업의 팻보이107 & 114 시리즈, 헤리티지 클래식 114, FXDR 114를 포함한 전 차종 ▲19년식 일부 모델이다. CVO 모델을 구입하면 차량가 20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분 포함) 할인, 정품 의류 및 액세서리 구매 가능한 200만 원 상당의 적립금 추가 제공, 130만 원 상당의 할리데이비슨 정품 가죽재킷을 증정한다. 국내에는 CVO 리미티드와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2가지 모델을 판매한다. 엔진은 배기량 1,923cc의 밀워키에이트 117을,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위해 리플렉스 디펜시브 라이더 시스템(RDRS)을 탑재했다. 소프테일 라인업 FXDR™ 114는 차량가 30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분 포함) 할인과 100만 원 상당의 적립금, 120만 원 상당의 정품 가죽재킷 증정, 50만 원 상당의 핸들그립 및 퓨얼캡 혜택이 있다. 이외 20년식 소프테일 전 차종은 최대 200만 원 할인, 100만 원 상당의 적립금, 정품 가죽재킷을 준다. 20년식 스포스터 라인업은 차량가 할인 및 적립금을 포함한 최대 2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19년식 모델 중 FXDR™ 114와 일렉트라 글라이드 등은 최대 51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9월 프로모션 대상 차종(19년식과 20년식 동일 적용)모두 제휴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24개월 무이자로 구입(선수금 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떠한 기후에도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가죽재킷 증정과 정품 의류 및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는 적립금을 제공한다. 한편, 전국 11개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지점에서는 정식 액세서리 모터사이클을 선보이고 있다. 액세서리 모터사이클은 할리데이비슨 정식 부품으로 꾸며진 커스텀 모터사이클이다. 각 지점에서는 2대의 차종을 선정해 흡기, 핸들그립, 미러, 각종 커버 등이 전문가의 손을 거쳐 전세계 오직 하나뿐이 없는 모터사이클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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