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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58명.... 오늘 오후 거리두기 재조정

검사 양성률 낮아져...지역 산발 감염 지속

김근식 대기자 | 기사입력 2020/10/11 [12:41]

확진 58명.... 오늘 오후 거리두기 재조정

검사 양성률 낮아져...지역 산발 감염 지속

김근식 대기자 | 입력 : 2020/10/11 [12:41]
병원 출입구에서 발열체크하는 모습.
병원 출입구에서 발열체크하는 모습.

 

11(0시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58명 늘어 누적 24606명이다.

전날(72)보다 14명 줄어들며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확진자 58명 가운데 지역 발생 46, 해외유입이 12명이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후 추석 특별 방역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다시 발표한다.

지역을 보면 서울 19, 경기 18,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38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3, 대전·강원 각 2, 충남 1명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43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6%.

.중중 환자는 전날과 같은 89명이다

전일 하루 이뤄진 코로나 검사 건수는 5799건으로, 직전일(4451)보다 1348건 많았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0%(5799명 중 58), 직전일 1.62%(4451명 중 72)보다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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