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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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 등 수도권에 대해선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 중 필요한 조치는 계속 유지한다”고 덧붙였다.또 “방문판매 등 코로나19 위험 요인에 대해선 강화된 방역 수준을 계속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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