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0시 기준) 코로나 국내 확진자는 1천92명이 늘어 누적 5만2천552명이다.
사흘만에 다시 1천명대 증가세로 올라갔다.
지역발생이 1천60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서울 373명, 경기 299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이 71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 누적 739명(치명률 1.41%)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284명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77명 늘어 총 1만5천85명이다.
23일부터 수도권에서 5명 이상의 모든 사적 모임을 금지된다.
실.내외 불문이고 결혼식.장례식장은 제외다.
이같은 조치는 24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