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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33.6%), 민주당(30%)...4주연속 격차 벌려 선두[리얼미터]

文, 부정평가 60% 접근....최저

김근식 대기자 | 기사입력 2020/12/24 [10:58]

국민의힘(33.6%), 민주당(30%)...4주연속 격차 벌려 선두[리얼미터]

文, 부정평가 60% 접근....최저

김근식 대기자 | 입력 : 2020/12/24 [10:58]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60%대에 근접하며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전주보다 1.4%p 오른 59.1%.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123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5%p),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2.1%p 내린 37.4%. 긍정평가는 4주 연속 30%대다.

모름·무응답은 0.7%p 증가한 3.5%.

정당지지도에서는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계속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2.0%p 오른 33.6%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0.6%p 내린 30.0%.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3.6%p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첫 주에 민주당에 역전한 이후 이번 조사까지 4주 연속 민주당을 앞섰다.

뒤를 이어 열린민주당(6.2%), 국민의당(6.1%), 정의당(4.5%) 등이다. 무당층은 지난주보다 0.2%p 늘어난 16.8%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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