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332명 늘어 누적 8만7천324명이다. 전날(416명)보다 84명 줄면서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천562명(치명률 1.79%)이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코로나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