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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국정지지, 30%대로 내려가...민주당도 동반 하락

김근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3/15 [15:28]

文 국정지지, 30%대로 내려가...민주당도 동반 하락

김근식 기자 | 입력 : 2021/03/15 [15:28]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한 달 만에 3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4%p 내린 37.7%로 집계됐다. 30%대의 지지율은 지난 21(39.3%) 이후 5주 만이다.

부정평가는 57.4%로 전주 대비 1.7%p 올랐다. ‘모름·무응답4.9%. ·부정 평가 차이는 19.7%p로 집계됐다.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0.4%p 상승한 32.4%,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0.9%p 하락한 30.1%로 집계됐다.

이어 국민의당 8.4%,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각각 5.0%, 기본소득당 1.2%, 시대전환 1.0%, 기타정당 1.9%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5.0%.

4월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서울의 경우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0%p 하락한 27.6%, 반면 국민의힘은 2.2%p 상승한 36.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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