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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여론조사안 수용"...."22일 단일후보 결정"

김근식 대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12:21]

안철수, "국민의힘 여론조사안 수용"...."22일 단일후보 결정"

김근식 대기자 | 입력 : 2021/03/19 [12:21]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파국 위기를 맞았던 서울시장 야권후보단일화가 극적으로 돌파구가 열릴지 주목된다.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국민의힘 여론조사 방식과 문구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긴급 회견에서 "불리하고 불합리하더라도 단일화를 조속히 이룰 수만 있다면 감수하겠다"며 말했다.

전날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제시한 여론조사 방식은은 10% 유선 조사를 포함한 적합도·경쟁력 병행 조사로, 그동안 100% 무선조사를 주장했던 안 후보가 한발 물러선 것이다. ‘야권 승리라는 대의를 내세운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에따라 오·안 후보측 사이에 재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오는 2021일 여론조사를 거쳐 22일 단일후보를 선출하는 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여론조사 방식과 문구를 놓고 최종 결론이 나오기 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도 이와관련해 오후에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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