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543명 늘어 누적 10만4천736명이다. 전날(558명)보다는 15명 줄었지만 나흘 연속 500명대다. 방역당국은 부활절(4일), 한식(5일), 4·7 재보선 등에 따른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1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천740명(치명률 1.66%)이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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