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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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여야 5당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고 안보·경제 분야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여영국, 국민의당 안철수,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등 5명 모두 참석한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3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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