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744명 늘어 누적 14만3천596명이다. 전날(695명)보다 49명 늘어 열흘만에 다시 7백명대로 올라섰고 지난달 14일(747명) 이후 22일만에 최다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725명, 해외유입 1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천971명(치명률 1.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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