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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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이동훈 대변인이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이 대변인은 20일 “일신상의 이유로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10일 윤 전 총장 측의 대변인으로 선임된 지 열흘 만이다.
그동안 윤석열 전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여부 및 시기와 관련해 이동훈 대변인의 메시지가 혼선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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