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357명 늘어 누적 15만1천506명이다. 전날(429명)보다 72명 줄었다. 지난 3월 23일(346명) 이후 90일 만에 최저치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317명, 해외유입이 4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천4명(치명률 1.32%)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총 1천501만4천819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29.2%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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