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743명 늘어 누적 16만84명이다. 전날(794명)보다 51명 줄었으나 이틀째 700명대다. 토요일 확진자(발표 일요일) 기준으로는 올해 첫 700명대이자 지난해 12월 27일(970명) 이후 27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62명이고 해외유입은 전날(46명)보다 35명 늘어 8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천26명(치명률 1.27%)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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