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1천454명 늘어 누적 17만7천95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1천455명)보다 1명 줄었지만 주말 기준으로 역대 최다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402명, 해외유입이 52명이다. 정부는 점차 확산되고 있는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어 5인 이상 사적모임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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