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1천487명 늘어 누적 18만8천848명이다. 전날(1천629명)보다 142명 줄었지만 주말 기준으로 최대치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18일 0시 기준)의 1천454명으로, 일주일 만에 또다시 깨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천422명, 해외유입 65명이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코로나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