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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3단계 일괄 상향"....27일(화)부터...대전은 4단계

김근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7/25 [16:16]

"비수도권 3단계 일괄 상향"....27일(화)부터...대전은 4단계

김근식 기자 | 입력 : 2021/07/25 [16:16]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 확산세가 강화되고 있는 비수도권에 27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3단계로 일괄 상향 적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비수도권에서도 내일(26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일괄 상향하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복지부가 준비 절차 등을 감안해 27일(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와 함께 휴가지 중심으로 이동량이 많아지며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35%를 넘어서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뚜렷하다"며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일괄 상향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수도권 다음으로 확진자 비율이 높은 대전은 오는 27일부터 88일까지 수도권과 같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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