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1천704명 늘어 누적 20만7천406명이다. 전날(1천776명)보다 72명이 줄었고 전주 금요일 발표(1천710명)보다 6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640명, 해외유입이 64명이다. 정부는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오는 22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는 낮 시간대에 4명까지 모일 수 있고,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 모임만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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