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882명 늘어 누적 24만3천317명이다. 전날(2천154명)보다 272명 줄었고, 지난주 목요일(19일 0시 기준)의 2천152명보다는 270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829명, 해외유입이 5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 누적 2천257명(치명률 0.93%)이다. 이는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초 이후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지난해 12월 29일의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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