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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앙부처공무원 5천818 증원.....文정부 12만명 ↑

김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1 [21:08]

내년 중앙부처공무원 5천818 증원.....文정부 12만명 ↑

김진태 기자 | 입력 : 2021/09/01 [21:08]

내년도 중앙부처 국가공무원의 정원이 5818명이 늘어난다.

정부는 1일 이같은 정부안을 확정했다.

올해 충원된 인원(8345)보다 2527명이 적다.

최종 규모는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내년에 충원되는 공무원은 경찰 및 해양경찰 2508, 국공립 교원 2120, 생활·안전분야 공무원 1190명 등이다.

지방공무원은 지자체와 협의 후 연말까지 확정한다.

이와 별개로 대법원·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에서는 공무원 168명을 충원한다. 현역 자원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군무원 및 부사관 5503명도 충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의 국가직 공무원 정원은 735909명으로, 여기에 올해(8345)와 내년 예정치(5818)를 더하면 박근혜 정부 말(631380)보다 약 12만 명이 늘어나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은 5년간 공무원 174천 명 증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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