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1천597명 늘어 누적 26만3천374명이다. 전날(1천375명)보다 222명 늘었다. 화요일(0시 기준) 발표 확진자로는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8월 둘째 주 화요일(10일 0시 기준)의 1천537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563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천330명(치명률 0.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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