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1천297명 늘어 누적 33만2천816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천594명)보다 297명 줄어 사흘 연속 2천명 아래다.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기준)의 1천671명과 비교해도 374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284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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