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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절반 미혼...10명 중 4명은 '월세'

송하식 기자 | 기사입력 2021/12/25 [15:39]

1인가구 절반 미혼...10명 중 4명은 '월세'

송하식 기자 | 입력 : 2021/12/25 [15:39]

‘1인 가구의 절반은 미혼이고 10명 중 4명은 월세살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가구·주택 특성 항목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6643000가구로 전체 가구(20927000가구)31.7%를 차지했다.

1인 가구는 직전 조사인 2015년 대비 27.5% 증가했는데 특히 30세 미만 1인 가구가 52.9%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1인 가구의 거주 형태는 월세가 4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직전 조사 대비 24.6% 늘었다.

또 전체 가구 중 반지하에 거주하는 가구는 327천 가구로 집계됐고, 대부분은 집값이 비싼 수도권에 몰려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은 아파트 83만 호를 포함해 151만 천 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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