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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단일화 시…安 41.1%-尹 30.6%"[글로벌리서치]

김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21:50]

野단일화 시…安 41.1%-尹 30.6%"[글로벌리서치]

김진태 기자 | 입력 : 2022/01/03 [21:50]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를 할 경우 안 후보가 더 적합하다는 여론 조사결과가 3일 나왔다.

JTBC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12명을 대상으로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다면 누가 더 적합한가를 물은 결과, 안 후보를 선택한 사람은 41.1%, 윤 후보를 선택한 사람은 30.6%로 나타났다.

다만 후보 단일화에 찬성하는 답변자로 범위를 좁히면 윤 후보( 55.9%)가 안 후보(35.9%)를 앞섰다.

또 정권교체를 원하는 답변자 중에서도 윤 후보는 48.7%, 안 후보는 33.7%로 나타났다.

응답자를 야권 지지층으로 한정할 경우는 단일화가 윤 후보에게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한편 국민의힘 내부 갈등 책임이 누가 더 크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윤 후보라는 답은 56.7%,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라고 답한 이들은 31.3%.

국민의힘 지지층을 좁히면 이 대표 책임이라고 답한 이들이 57.4%로 윤 후보의 책임(32.7%)보다는 많았다.

대통령 선거에서 네 후보가 대결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묻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라는 답변은 37%, 윤 후보는 28.1%를 기록했다.

이어 안 후보 9.1%, 심상정 정의당 후보 3.2%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이 후보가 53.2%, 윤석열 27.8%.

대선의 성격을 놓고,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응답은 53.9%, “정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40%였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7.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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