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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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 "경구용, 즉 먹는 치료제가 다음주 국내로 들어온다"며 "신속히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의료역량 확충과 백신접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화이자 76만 2천 명분, 머크앤컴퍼니 24만 2천 명분 등 모두 100만 4천 명분의 경구용 치료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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