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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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1일 정의당 복당 의사를 밝혔다.
진 전 교수는 이날 SNS를 통해 "저는 심상정으로 간다. 정의당에 다시 입당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보의 재구성을 위해 젊은 정치인들을 뒤에서 돕는 일을 찾아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의당 당원이었던 진 전 교수는 지난 2020년 1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에 정의당이 찬성한 데 강하게 반발하며 탈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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