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7천630명 늘어 누적 73만3천90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22명 늘면서 이틀째 7천명대고, 역대로는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431명으로 전날(433명)보다 2명 줄었고 나흘 연속 400명대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6천540명(치명률 0.89%)이다. 한편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인구대비 85.4%, 3차 접종은 49.2%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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