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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지현 수석부대변인 “성남FC 후원금 수사 무마 의혹, 검찰 운명 걸고 철저히 규명하라”

윤광제 기자 | 기사입력 2022/01/31 [20:12]

국민의힘 최지현 수석부대변인 “성남FC 후원금 수사 무마 의혹, 검찰 운명 걸고 철저히 규명하라”

윤광제 기자 | 입력 : 2022/01/31 [20:12]
최지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수석부대변인(변호사).
최지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수석부대변인(변호사).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31일 “성남FC 후원금 뇌물 사건은 ‘대기업 특혜 몰아주기 의혹’에 이어 수상한 자금 흐름, 이재명 후보 측근들의 성남FC 장악 정황이 연달이 맞물리면서 철저한 수사가 불기피하다”고 주장했다.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대표적 친여 검사인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검사들의 철저한 수사를 막고, 방해하였다는 의혹도 불거져 검찰 내부적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있다”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와중에 의혹의 당사자인 박은정 지청장이 수사팀이 올린 이 사건의 경위보고서 일부를 수정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까지 추가로 불거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수석부대변인은 “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자인 ‘박은정 지청장’이 자신의 변명을 담은 경위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한다면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며 “김오수 검찰총장이 직접 성남FC 후원금 뇌물 사건의 금융거래 확인을 막았다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논평했다.

마지막으로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잃으면 ‘국민의 칼’이 아닌 ‘정권의 흉기’가 된다”며 “이 사건에 관여된 모든 사람들은 검찰의 명운을 걸고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 성남FC 후원금 수사 무마 의혹, 검찰의 운명을 걸고 철저히 규명하라

성남FC 후원금 뇌물 사건은 ‘대기업 특혜 몰아주기 의혹’에 이어 수상한 자금 흐름, 이재명 후보 측근들의 성남FC 장악 정황이 연달아 맞물리면서 철저한 수사가 불가피하다.

대표적 친여 검사인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검사들의 철저한 수사를 막고, 방해하였다는 의혹도 불거져 검찰 내부적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와중에 의혹의 당사자인 박은정 지청장이 수사팀이 올린 이 사건의 경위보고서 일부를 수정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까지 추가로 불거졌다고 한다.

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자인 ‘박은정 지청장’이 자신의 변명을 담은 경위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한다면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김오수 검찰총장이 직접 성남FC 후원금 뇌물 사건의 금융거래 확인을 막았다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잃으면 ‘국민의 칼’이 아닌 ‘정권의 흉기’가 된다. 이 사건에 관여된 모든 사람들은 검찰의 명운을 걸고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2022. 1. 31.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최 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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