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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김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3/06 [14:25]

文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김진태 기자 | 입력 : 2022/03/06 [14:25]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주민들을 만나 "정부가 도울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국가가 직접 복구에 나서는 일"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측은 오전 문 대통령이 두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행정절차 등을 거쳐 이날 오후 공식 재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국가가 해당 지역에 대한 피해조사를 벌인 뒤 복구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이에 따른 복구비 등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피해 주민들 역시 건강보험, 통신, 전기, 도시가스 요금 등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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