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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오후 해단식…安, 마지막 일정서 분당갑 출마선언

김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5/06 [06:37]

인수위 오후 해단식…安, 마지막 일정서 분당갑 출마선언

김진태 기자 | 입력 : 2022/05/06 [06:37]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6일 해단식을 한다. 지난 3월 18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 지 49일 만이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해단식에 참석, 그간의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대선승리 후 8일만에 출범한 인수위는 지난 4일 110대 국정과제 발표로 사실상 업무의 마침표를 찍기까지 새 정권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이어왔다.

 

그러나 초반부터 대통령 집무실 이전 이슈가 부각된데다 내각 인선을 놓고 윤석열 당선인 측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측이 갈등을 빚으면서 험로를 걷기도 했다.

 

입법이 필요한 굵직한 정책보다는 정부 시행령으로 추진 가능한 '디테일'한 과제 마련에 무게를 두는 등 여소야대(與小野大) 구도 속에 추진력의 한계도 드러냈다.

 

안 위원장은 해단식에 앞서 오후 2시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리는 경기지역 정책과제 국민보고회에 참석한다.

 

안 위원장은 인수위의 마지막 공식행사인 이번 보고회에 참석한 뒤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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