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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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이 지난 2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해경청에서 2020년 9월 발생한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 수사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해양경찰청 제공]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9명이 24일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 수사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정 청장은 지난 22일 "피격 공무원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과 유족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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