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를 대표하는 사원인 술탄 아흐메트 1세 자미(꿇어 엎드려 경배하는 곳), 이스탄불의 블루모스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모스크 내벽을 장식하는 타일이 청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오스만 제국 14대 술탄인 아흐메트 1세가 지은 사원이다. 오스만 투르크 고전주의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건물이다. 한국의 신혼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