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섰다. 4일(0시 기준)으로 코로나 확진자는 1020명 늘어 누적 6만426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57명)보다 363명 늘어났다. 지역발생이 985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981명(치명률은 1.53%)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351명이 됐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