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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호중 비대위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

김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3/12 [11:49]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

김진태 기자 | 입력 : 2022/03/12 [11:49]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20대 대선에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오는 6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일차적인 과제다.

민주당은 11일 의원총회를 열어 윤호중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는 비대위 출범을 의결했다. '

윤 위원장은 이날 의총에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저희는 다 함께 책임 정치의 일로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당 정비는 정비대로 하되 민생과 국민을 위한 일도 손 놓고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위원장은 '위기극복 국민통합'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분열과 갈등이 아닌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이루는 데 힘을 모으겠다""국민통합을 위한 정치개혁안을 선거 기간 중 당론으로 채택한 바 있다. 위성정당 방지, 지방의회의 다양성과 비례성을 강화하는 이런 법안들과 함께 선거운동 기간에 저희가 약속드렸던 여러 개혁 법안들, 의안들을 신속히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다음주까지 '감사와 반성의 주간'으로 정해 전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국민을 만나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자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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