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신문

최수경 기자 (210건)

박스형
요약형

: 세계 식량 가격 9개월째 하락…밀·팜유 가격도 내려; 세계 식량 가격이 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2.4로 전...; 2023.01.07 22:03 최수경 기자

: 새해경제 1%대 저성장 '혹한' 온다…"위기관리·구조개혁해야"; 지난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복합위기로 신음한 한국 경제가 올해는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일 전망이다. 세계 경기 위축으로 한국 경제 핵심 동력인 수출이 흔들...; 2023.01.01 14:02 최수경 기자

: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차량'은 美인플레법 보조금 받는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북미 최종 조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등 상업용으로 판매할 경우 보조금...; 2022.12.30 07:52 최수경 기자

: [2023전망] 1%대 저성장 예고…수출·고용 혹한기 닥친다; 내년 한국 경제는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1%대 저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경기가 위축되면서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인 수출이 감소하고 고금리 등으로 민...; 2022.12.26 10:36 최수경 기자

: 다주택 세제·대출 풀고 임대 부활…부동산시장 급락 막는다;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중과, 대출금지 등 다주택자가 집을 더 사는 것을 막기 위한 각종 중과 규제가 완화된다. 임대사업자에 대한 지원 조치는 부활한다. 전기·가스요...; 2022.12.21 15:46 최수경 기자

: 네이버지도 8시간 오류…크리스마스 검색하면 SPC브랜드만 노출; 네이버 지도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SPC그룹의 브랜드만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오...; 2022.12.17 10:55 최수경 기자

: 내년 전기·가스요금 대폭 오를듯…올해보다 2배안팎 인상 추진; 내년부터 대표적인 공공요금인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올해 인상분의 2배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15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한국전력공사 경영 정상화 방안 문건...; 2022.12.16 08:30 최수경 기자

: 11월 수출물가지수 5.2%↓…하락폭 13년 7개월 만에 최대; 지난달 원/달러 환율과 국제 유가 하락, 글로벌 수요 부진 등이 겹쳐 반도체·화학 등 우리나라 수출 제품의 전반적 가격 수준(원화 환산 기준)이 13년 7개월 만에 가장 ...; 2022.12.15 06:35 최수경 기자

: 조정지역도 3주택부터 다주택 종부세…12억까진 중과 배제; 종합부동산세제 상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다주택자의 범위가 조정대상 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3주택 이상으로 축소된다. 단 3주택 이상을 보유하더라도 합산 공시가가...; 2022.12.12 07:42 최수경 기자

: 주요 투자은행 "내년 한국경제, 1% 성장도 위태";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우리 경제 성장률이 올해 2%대 중반에서 내년 1%대 초반으로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내년 세계경제...; 2022.12.06 07:44 최수경 기자

: 내수덕에 3분기 경제성장률 0.3%…실질 국민총소득은 0.7% 줄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민간 소비가 늘고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설비투자도 증가하면서 3분기(7∼9월) 한국 경제가 0.3% 성장했다. 하지만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크...; 2022.12.01 08:25 최수경 기자

: 화물연대 파업에 품절주유소 전국 21곳…휘발유 재고 8일분; 산업통상자원부는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유류제품 수송이 지연돼 품절된 주유소가 전국에 총 21개소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휘발유 품절 주유소가 19개...; 2022.11.30 09:05 최수경 기자

: 금융·경제 전문가 58% "1년 내 금융위기 충격 가능성 높다"; 국내외 금융·경제 전문가 10명 중 6명은 1년 안에 금융시스템 위기가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높은 가계부채 수준과 상환 부담, 기업 부...; 2022.11.28 08:10 최수경 기자

: 내수부진·주택경기 둔화에 기업 체감경기 약 2년만에 최악; 내수 부진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주택경기 둔화 등으로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 체감 경기가 1년 11개월 만에 최악 수준으로 나빠졌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1...; 2022.11.23 08:24 최수경 기자

: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해도 DSR 규제는 안 푼다; 최근 정부가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에 나섰지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만은 풀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더불어 개인별 DSR 규제까지 완...; 2022.11.14 09:02 최수경 기자

: 용산역세권 부지 등 14조5천억원 상당 공공기관 자산 판다; 공공기관들이 용산 역세권 부지 등 14조5천억원 상당의 자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업무와 상관없는 부동산, 골프 회원권과 콘도·리조트 회원권도 팔기로 했다. 한전KD...; 2022.11.12 05:25 최수경 기자

: 9월 경상수지 16억달러 흑자…1년전보다 89억달러 급감; 상품수지가 3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서면서 지난 9월 전체 경상수지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중국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하는 대신 원자재 등 수입이 늘어나는...; 2022.11.08 08:48 최수경 기자

: 긴축한파 더 춥고 오래간다…4%대 기준금리, 9%대 대출금리 눈앞; 당초 예상보다 기준금리와 대출금리가 더 높은 수준으로,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더 오래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인상 사이클의 최...; 2022.11.06 08:14 최수경 기자

: 대기업집단 상장사 올들어 시총 328조 증발…LG그룹 2위 올라서; 국내 대기업 집단 상장 계열사들의 시가총액(시총)이 연초 대비 328조원이나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카오[035720]와 네이버 등 기술주들은 약 10개월 새 50% 넘게...; 2022.11.01 07:21 최수경 기자

: 9월 서울 아파트 매매 단 856건…또 역대 최저; 금리 인상과 집값 추가 하락 우려로 주택 매매가 역대급으로 꽁꽁 얼어붙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지난달 900건에도 못 미치며 한 달 만에 역대 최저치를 새로 썼고...; 2022.10.31 07:24 최수경 기자

더보기 (190)

12 3 4 5 6 7 8 9 10

11

포토/영상

메인사진

무제2

많이 본 기사

1

[칼럼] 부부란 무엇인가?- 톨스토이의 경우

2

‘아르떼뮤지엄’ 제작사 디스트릭트, 아르떼 키즈파크 제주 개관… 키즈 시장 본격 진출

3

㈜트렉시, 라이선스 패션과 소싱 플랫폼 사업 운영 돌입

4

하나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금융취약계층 대상 총 1563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 시행

5

총선 틈탄 기획부동산·허위광고 주의…“의심되면 신고하세요”

6

청소년에 속아 술·담배 판매한 소상공인, 이달말부터 구제

7

‘iMyFone D-Back’ 새로운 기능 론칭… 아이폰 카카오톡 대화내용, 사진 데이터 백업·복구 가능

8

서울 전역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시 ‘조각도시서울’ 계획 발표

9

개인 회생·파산 채무자 보호재산 ‘물가’ 반영…최소생계 보장

10

승리 중국팬클럽, 생일 기념 ‘승리숲’ 조성

최신기사

[음성군] 품바축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군포시]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로고 및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 진행

[화성시] 화성시환경재단, 화성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광양시] 2024년 청렴N행시 공모전 실시

롯데건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주말 2만 여명 인파

회사소개 ㅣ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광고/제휴 안내 ㅣ 고충처리인 ㅣ 기사제보 ㅣ 기사검색

제호 : 세종경제신문 | 발행/편집인:이혜형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 아 02889|등록일:2013년11월18일|발행일:2000년0월00일|
주소: 서울시강남구 영동대로602,6층 V26호 | 전화:000-000-0000| 팩스:000-000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이혜형 | E_mail :hhi@daum.net Copyright(c)0000 세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