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말
찾아오시는길
 
 

인사말
 

 
회사 연혁

 
설립일자
 
2013년 11월 18일
 
등록번호
 
서울 아 02889
 
회사연혁 2013년 10월 30일 (주)세종경제신문 설립
2013년 11월 18일 (주)세종경제신문 등록
 
사업장 소재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602, 6층 V26호(삼성동, 미켈란107)
도메인 http://www.sejongeconomy.kr
 


조직도

 

 
세종경제신문은 다음과 같은 5가지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째 세종경제신문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어느 정파나 특정 이념, 특정 이익 집단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바른 길을 갈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 소외된 계층을 보호 하고 관점이 있는 기사를 통해 주요 이슈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노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둘째 세종경제신문은 바르고 정직한 언론을 지향합니다. 기사를 가장한 광고성, 청탁성, 비윤리 적인 기사를 지양하고 단 한건을 생산하더라도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기사를 생산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셋째 세종경제신문은 '공유되지 않는 뉴스는 정보의 가치가 없다'는 콘텐츠 철학을 실천하고 있 습니다. 하나의 뉴스를 생산하더라도 독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유 가치가 있는 정보를, 독자 들과 함께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다양한 정보와 재미가 공존하는 콘텐츠를 발굴하려고 합니다.
 
넷째 세종경제신문은 중국 정보에 강한 신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G2 국가로 몰라선 중 국은 우리가 지정학적, 경제적 측면에서 계속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며 정책변화와 중국 인들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해 우리가 활용해야하는 숙명적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차원에서 다수의 대중국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이와 함께 숙련된 대학의 중국 관련 전공학과 학생들을 인턴기자로 활용, 풍부하고 다양한 중국 소식을 생산,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세종경제신문은 문화에 강한 신문이 되고자 합니다. 선진국일수록 경제강국이 문화강국 이며 예술과 문화는 한 국가의 국격을 높이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기존 언론들이 외면하는 클래식과 전통문화의 양성과 자립을 위해 미디어를 통한 응원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공연문화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