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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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옛 서울 전차가 전시되어있다. 전차는 서울에서 구한말인 1899년부터 1968년까지 69년간 운행되었다.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전차로도 불렸다. 떠나는 전차 안의 누군가를 전송하는 아기 업은 아낙네와 소녀의 모습이 수십년전 서울의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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