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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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가 겨울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주변의 나무들은 푸르렀던 잎들을 낙옆으로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찬 서리, 칼 바람을 맞을 각오다. 너른 호수에는 왠지 적막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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