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09.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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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하남동에서 선행을 이어가는 '얼굴 없는 천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하남동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독지가는 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과 50상자를 놓고 갔다. 사진은 '얼굴 없는 천사'가 두고 간 사과 상자.[광주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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