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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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에서 물이 쏟아져 도민과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엉또폭포는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려야만 폭포수가 쏟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1천13㎜, 진달래밭에 785㎜의 많은 비가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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