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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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주가 영하 10도까지 내려간 28일 이른 아침, 대청호의 한 어부가 그물을 올리기 위해 배를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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