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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의혹 관련 서울대 214인 시국선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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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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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의혹 관련 서울대 214인 시국선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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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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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문 앞에서 29일 오후 진행된 서울대 214인 4.15 부정선거의혹 관련 시국선언 현장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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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7/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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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지금 즉시 전면 수검표로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4•15 총선 개표조작 부정선거를 바로잡는 것만이
대법관 개개인 및 그 가족과 자손들이 대대손손 씻지못할 불명예를 피할 수있을 뿐만아니라
각급 선관위와 각급 법원 구성원이 부분적으로 겹쳐 자기사건 재판이 불가피하여 진상규명의 첫발인 수검표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점을 감안
차후 신속•공정한 재판을 위해 선거소송 관할권을 헌법재판소로 이관하라는 여론을 잠재울 수 있는 길.
검찰은 방화 등, 선거범죄의 증거인멸 획책에 따른 무고한 생명과 재산권의 희생을 막으려면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야당은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든지 아니면
4•15 총선 무효선언 및 재선거를 촉구하고 의원직을 총사퇴해야.
언론은 구국일념으로 진상을 파헤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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