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가 수도권 중심으로 재확산하는 중국발 '코로나19' 대응 3단계 격상 여부의 판가름이 될 전망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국회 예결위에 출석해 "수도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감염확산을 이번 주 내에 막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올라가는 것도 불가피하게 검토해야 하지 않느냐고 예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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